2년연속 무파업 타결(수퍼)

서하경 기자 입력 2010-07-24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이
오늘(7\/24) 새벽 마침내 완전히 타결됐습니다.

2년 연속 무분규 파업으로 합의에 도달하면서
현대차 노사관계에 새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effect)타결됐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금협상이 타결됐습니다.

4만4천9백여명의 조합원 가운데
4만 2천 2백여명이 투표에 참가해
이 가운데 58.1%인 2만 4천5백여명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실리노선 노조 집행부가 만들어낸
2년연속 무분규 타결로
23년 노조 역사상 처음입니다.

협상타결로 현대차 직원들은
기본급 7만 9천원 인상과 성과금 300%와
200만원을 챙겼으며 국내 연간 생상물량을
171만대이상 유지하기로해 고용보장의 발판도
마련했습니다.

회사는 역대 최고 수준의 보상을 제공했고,
노조는 투쟁 이미지를 탈피하면서
실리를 챙겨습니다.

◀INT▶이경훈 현대차 노조위원장


그러나 내년 3월까지 현재의 단협이 유효함에따라 노사정 뜨거운 감자인 타임오프제를
남겨놓고 있어 앞으로 현대차 노사가 어떻게 화합의 노사관계를 이어갈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현대차 노사는 다음주 초쯤 조인식을 갖으며
오늘(7\/24) 2공장 천5백여명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부터 전직원이 여름휴가에
들어갑니다.

현대차 노사는 올 임협을 계기로
대립적 노사관계를 불식시키고
상생과 화합의 시금석을 마련하는 성과를
이뤘다는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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