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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은 2010 울산 서머
페스티벌이 일주일 동안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진하해수욕장에서 트로트 스페셜이
열려 해변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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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3-4초--
한 여름밤의 음악축제,울산 서머페스티벌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첫 무대는 진하해수욕장에서 펼쳐진
트로트 스페셜.
장윤정,박상철 등 인기 가수들이 들려주는
한여름 밤의 콘서트에 뜨겁게 달아오른
모래사장의 열기도 저만치 사라집니다.
흥에 겨운 피서객들은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INT▶시민+시민
모래사장을 꽉 채운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에 가수들도 절로 흥이
납니다.
이제 서머페스티벌은 가수들이 누구나
여름에 꼭 한번 참여하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INT▶가수+가수
참여 뮤지션만 2백명이 넘고
일주일 동안 주제를 바꿔가며 열리는
서머 페스티벌,
올해도 오는 30일까지 7일동안의 릴레이 콘서트로 열광의 무대를 이어갑니다.
s\/u)2010 울산서머페스티벌 내일(7\/25)은
이 곳 진하해수욕장에서 아줌마들을 위한
줌마렐라 콘서트가 열린 뒤 모레부터는
태화강 대공원으로 무대를 옮깁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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