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소기업들의 납품단가 현실화 수준은
글로벌 경제 위기 때보다도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 중앙회가 울산을 비롯한 전국
하청업체 208곳을 대상으로 납품단가 현실화
실태를 조사한 결과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납품 가격에 일부라도 반영됐다는 업체는
51%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업체가
44.2%나 됐고, 나머지 4.8%는 설문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경제위기가 시작된 2천 8년부터 위기 국면이 지속된 지난해 4월까지를 기준으로 한 납품단가 조사때보다 못한 것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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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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