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경찰서는 오늘(7\/26)
기탁받은 장학금을 자신의 통장에 입금한
혐의로 울주군 온산읍 모 고등학교
교사 50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교사 김씨는 지난해 5월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모 식당을 운영하는
45살 정모씨가 장학금으로 기탁한 5백만원을
학교에 제출하지 않고 자신의 마이너스
대출통장에 입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교사 김씨는 정씨가 맡긴 돈을 운동부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주기로 동료 교사들에게 사전 통보한 상태라며 장학금을 착복할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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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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