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개발 좌초위기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7-26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형
관광개발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강동권 광관 개발 사업은 자금난으로 중단된
상태이고 울주군 등억 관광개발 사업은 백지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울산 강동권 관광개발의 핵심 사업인 강동
리조트 공사 현장입니다.

지난 2천7년부터 공사를 시작했지만 공정
3분의 1 상태에서 1년전부터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돼 있습니다.

최초 시행사가 자금난으로 부도가 나자 지난
1월 다른 회사가 사업을 인수했지만 아직
공사가 재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부터 건축공사를 재개할 예정이지만
리조트 분양 전망 불투명과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에서도 공사 중단 장기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INT▶김종무 의원\/ 울산시의회

울산시는 현재 몇개 업체가 민자사업 추진을
타진해 와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아직
개발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INT▶정호동 관광과장\/ 울산시

그러나 강동권 개발을 위한 필요 자금이
2조원이 넘고 있어, 투자자를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울주군이 추진하던 등억 관광단지 조성사업도
백지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최근 자금력이 없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이
취소되고 울주군이 직접 개발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지만 현실성이 낮다는 지적입니다.

◀S\/U▶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개발 계획이
경기 침체의 그림자 속에 투자자를 찾지 못하며 장기간 표류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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