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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 미래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원자력
산업벨트 구축사업을 위해 울산시가 부산시와
경쟁 대신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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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이 동남권 광역 원자력벨트 조성
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울산의 원전산업 메카 조성과 부산의 동남권
원자력 의과학특화단지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쟁보다는 두 도시간 협력을
선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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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는 울산의 중소형 원자로사업인 스마트사업과 부산의 수출용 신형 연구로사업 유치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고 공동추진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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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주봉현 정무부시장 울산시
◀INT▶이기우 경제부시장 부산시
이들 사업들은 당장 이달 말부터 정부가 사업 대상지역 선정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존 고리 원전 4기가 가동중인 가운데
현재 4기가 추가로 건설되고 있고, 2기가 건설예정인 울주군 서생면과 기장군 장안읍 일대는
우리나라 최대 원전지역입니다.
이와같은 원전 시설을 바탕으로 울산시와
부산시가 조성하기로 한 원자력 벨트는
정부에서도 전략적 차원에서 지원방침을 밝히고 있습니다.
두 도시간 협력체제구축으로 특히 울산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원전산업을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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