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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면 되풀이 되는 적조,
올해도 예외는 아닌거 같습니다.
예찰결과 바닷물의 온도나 염분농도가
적조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에 도달했습니다.
다음 달이 적조 발생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지종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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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리 양식장에서 그물 교체작업이 한창입니다
부유물이나 해초류가 달라붙은 낡은 그물을
그대로 두면 물 흐름이 좋지않아
적조발생때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INT 】 "질병도 줄이고 적조피해도 예방"
바다 한 가운데서는 적조예찰과 병행해
해양조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염분 농도는 31에서 32, 표층 수온은
23.7도 입니다.
【 INT 】 해양조사원
"적조 발생 범위에 들어갔어요"
(S.U)남해 미조 앞바다의 가두리 양식장들은
조류의 길목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유해성 적조가 발생할 경우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C.G) 최근 2년을 제외하고는 해마다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의 적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올해 첫 적조 발생 전망은 다음 달 중순쯤,
하지만 언제 밀어닥칠 지는 모를 상황입니다.
【 INT 】"가능한 좋은 물고기는 팔고"
2년 연속 적조피해가 없었던 남해바다,
올 여름도 별 사고 없이 넘어갈 수 있을 지
어민과 수산당국 모두 긴장속에 바다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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