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수출이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8% 증가한 344억 3천만 달러, 수입은 47.3% 증가한 305억 6천만 달러를 기록해 38억
7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자동차 부품이
56%로 가장 높았고, 자동차가 47%, 석유제품 37.2% 등의 순을 보였으며, 조선은 지난
2천 8년 이후 해운시황의 불황 여파로 24.6%
감소했습니다.
무역협회 울산지부는 하반기 울산 수출은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선박과
석유화학 등 일부 품목들의 수요 감소로 연간 전체 증가율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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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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