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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가 수익성이 낮은 대규모
개발사업 현장에 대해 사업을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울산지역 임대주택 공급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현재로서는 다운 보금자리 주택의 정상적인
시행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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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사업승인이 난 중구 다운동
보금자리 주택 예정지구입니다.
모두 2천 3백여세대의 임대주택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사업승인이 난 지 8개월이
지나도록 보상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택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분양 전망이
불투명하자 사업 시행사인 토지 주택공사가
사업 추진을 미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토지 주택공사는 이같은 대규모 개발사업
현장에 대해 수익성과 현지 주민반응 등을
면밀하게 검토한 뒤 이달말까지 포기 사업장을 선정해 지방 자치단체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S\/U)토지 주택공사는 토지보상이나 공사가
진행중인 현장에 대해서는 사실상 사업취소가 어렵다고 보고 대신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C.G>현재 울산지역에서 토지 주택공사가
시행중인 아파트는 국민임대 아파트와 보금자리 주택 등 모두 9천여 세대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아직 보상이 시작되지 않은 다운
지구는 사업시행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지연 또는 축소 수순을 밟을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토지 주택공사 관계자
사상 유례없는 건설경기 침체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마저 줄어들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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