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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주요 국비투입 사업이 정부부처
예산 심사에서 줄줄이 후 순위로 밀려 당초
예정된 시기에 완공이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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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미래를 바꿀 주요 국비사업들이
정부 부처 예산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는 2천12년 완공 목표인 울주군 온산읍
신산업단지내 울산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2천600억원 가운데 내년에 천 590억원이 요구됐으나 정부부처 심의과정에서
불과 195억원만 반영됐습니다.
울산의 신성장동력이 될 울산신항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은 더 심각합니다.
총 사업비 2조원 가운데 내년에
고작 135억원만 반영돼 1단계 2천15년 완공
목표의 수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바이오화학 실용화센터 건립사업은 건축비
300억원 가운데 내년에 5억원만 반영돼
2천12년 완공이 어렵게 됐습니다.
현재 4차선인 언양-경주간 경부고속도로
확장공사는 단 한푼의 예산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동해남부선 울산-포항간 복선전철화
사업은 천억원,울산-포항간 고속도로는 요구액보다 많은 3천400억원이 반영돼 2천14년 완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시의 역점 사업들이 이처럼 줄줄이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울산시의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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