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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2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이 선고되자
당장 오는 10월 재선거 실시 여부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야권은 당연한 판결 결과라고 평가하며
구청장 사퇴 요구 등 여당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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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여론조사 관련자들에 대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500만 원이 선고되자 재선거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남아 있지만 1심에 이어 2심 재판부도 죄를 무겁게 인정한 만큼 무죄를 얻어내기가 힘들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또 최근 대법원의 판결이 2심 판결 이후 2달
안에 이뤄지고 있어 오는 9월 30일 이전에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9월 30일 이전에 당선 무효형이 확정될 경우 중구청장과 동구청장, 중구 제4선거구 시의원
등 3명에 대해서는 10월 27일 재선거가
실시됩니다.
재선거 가능성이 높아지자 야당들은 일제히
한나라당에 대한 공세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INT▶김창현 시당위원장\/ 민주노동당
또 이번 판결이 금품 여론조작을 완전히
뿌리뽑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야권은 오는 10월 재선거가 실시된다면
다시 한번 야권 연대를 통해 한나라당과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임동호 시당위원장\/ 민주당
아직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지켜보자는
의견도 있지만, 당선무효형을 재확인한 2심
판결이 나오면서 물밑 재선거전이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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