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가
오늘(7\/29)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사현장에서 잔업과 일요일 특근 금지
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플랜트노조는 7개 업체와 지난 4월부터 10차례 교섭을 실시했지만 타 지역에서 모두 시행하는 유급휴가를 허용하지 않는 등 협상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플랜트 노조는 업체들이 교섭에 성실하게
임하지 않을 경우 투쟁 수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혀 천 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S-OIL의 SEP공장
신설 공사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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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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