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엑스포 2달 앞으로..

입력 2010-07-29 00:00:00 조회수 0

◀ANC▶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마을에서 개최되는
세계옹기문화엑스포가 2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요 시설물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 되면서
옹기문화엑스포 개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2층짜리 울산시티투어버스가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마을에 등장했습니다.

국내 최대의 옹기 집성촌은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필수코스입니다.

◀INT▶박경진 포항시 해도동

숨쉬는 그릇-미래를 담다 라는 주제로
오는 9월30일부터 25일간 개최되는 세계 옹기문화 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주요 관람시설과 체험시설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전통의 외고산 옹기마을 역사관을 비롯해
옹기문화관,아카데미전시관 등의 볼거리와
체험공간들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엑스포 행사장 설치 조형물 제작에는 외국인 도예가들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INT▶로버트 웨더링턴

이번 옹기 문화엑스포는 지난해 개막을 앞두고 신종 플루가 유행하는 바람에 올해로 1년
연기돼 개최되게 됩니다.

개최 연기로 관심이 줄어든 데다 행사장도
울산대공원이 제외되면서 국내외 관람객
유치 목표도 70만명으로 30% 정도 줄어들어
흥행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세계옹기문화 엑스포가 두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손님맞이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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