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향기 가득한 울산 만든다..

입력 2010-07-30 00:00:00 조회수 0

◀ANC▶
매년 5월 울산대공원에서는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이를 계기로 울산시가
오는 2천13년까지 도심지에 장미를 대대적으로
심어 도시 품격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110만 송이의 장미가 활짝 핀 울산대공원
장미 축제에 수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환상의 장미꽃동산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올해 장미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24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꽃의 향연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울산시는 이와같은 장미 축제를 전체 시가지로
확대하기로 하고 오는 2천13년까지 도심지 장미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28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기업체와
소공원,아파트 단지,개인 주택,도로변 등지에 모두 115만 그루가 심어질 예정입니다.

◀INT▶고영명 녹지공원과장 울산시

그동안 울산시가지 곳곳에 덩굴식물 150만
그루가 심어져 삭막한 콘크리트벽을 녹색으로
변화시켜 왔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장미꽃 단장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의 품격이 한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미축제를 계기로 시작된 장미심기
운동이 본격화될 경우 울산은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더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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