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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우리 금융지주 민영화 방안을
최종 확정하면서 지역 최대 은행인 경남은행
매각작업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이미 부산은행과 대구은행,경남도가
경남은행 인수의사를 밝히고 있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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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융지주의 자회사인 경남은행 매각이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정부 공적자금 관리위원회는 우리금융
지주를 내년 상반기까지 민영화하고, 자회사인 경남과 광주은행은 가각 분리 매각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경남은행은 지분 전체 일괄 매각 대신 지분
50% + 1주 이상의 지분을 팔거나 합병하는
방식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미 경남은행 인수 의사를 밝힌
부산은행과 대구은행,경상남도 등의 인수
경쟁이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 경남은행은 민영화를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노조는 인근 지방은행
으로의 인수 합병이나 매각은 절대 반대한다는
입장이어서 매각과정에서 마찰이
우려됩니다.
◀SYN▶박재노 경남은행 노조위원장
하지만 부산은행과 대구은행은 이미
오는 10월로 예정된 경남은행 인수 의향서
제출을 위한 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시금고인 경남은행의 매각 결정에 따라
지역 금융권도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오는 11월로 다가온 시금고 지정 경쟁도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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