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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이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마리나 항만 개발 계획에 이어
다음 주에는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려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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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펼쳐진 백사장을 따라
피서객들이 발디딜 틈 없이 가득 찼습니다.
요트와 윈드서핑이 시원스레 바람을 가르고, 시민들은 바닷물에 무더위를 씻어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진하해수욕장에는
올 들어 최대인 5만 3천여 명의
피서객들이 찾았습니다.
◀INT▶ 여자
"수심 얕고..깨끗해서 좋아.."
◀INT▶ 남자
"울산 진하해수욕장 너무 좋아.."
진하해수욕장이 정부의 마리나항으로 지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항만 개발이 본격화 됩니다.
요트 백척 수용 규모의 계류장과 함께, 숙박과 스포츠 시설들이 2천15년까지 들어섭니다.
울주군은 마리나항을 인근 명선교와 외고산
옹기마을 등과 연계한 체류형 거점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INT▶ 울주군
"관광명소..지역 발전.."
여기에 오는 3일부터는 최고의 여름 레포츠,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가 나흘간 펼쳐집니다.
미국과 스페인, 네덜란드 등 9개 나라에서
출전한 정상급 미녀스타 선수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S\/U) 특히 이번 대회는 MBC-TV를 통해
주요경기가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관광 명소 진하를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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