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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를 오르 내리는 한 여름이지만
남해안에는 벌써 가을전어가 올라왔습니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비교할 때없는
가을전어, 지종간 기자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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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남해안의
한 작은 어촌 마을,
1, 2톤 크기의 소형 어선들이 어둠을 뚫고
일제히 전어잡이에 나섭니다.
전어가 몰려 있는 내만 한 가운데,
풀어 놓은 그물을 끌어 올리자 마자
15cm 크기의 전어가 줄줄이 달려옵니다.
한두 시간 작업에 전어가 가득찹니다.
【 INT 】 어민
"하루 50킬로 잡아요..씨알 좋구요"
그물을 풀고 끌어올리고,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래도 힘든 줄 모릅니다.
【 INT 】" 많이 잡히면 힘든줄 몰라"
(S.U) 남해안 가까운 바다에 떠 있는 소형어선들은 대부분 전어잡이배입니다.
전어잡이는 새벽 동이 틀 무렵 시작합니다.
갓 잡은 전어는 곧바로 대도시로 가거나
현장에서 판매됩니다.
물살이 쌘 하동 강진만의 자연산 전어는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담백한게 특징입니다.
【 SYNC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와"
여름철 어민들의 높은 소득원인
남해안 전어잡이는 오는 9월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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