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반산업단지 반쪽 우려

입력 2010-08-02 00:00:00 조회수 0

◀ANC▶
울주군 청량면과 온산읍 일대 신일반산업
단지가 착공 2년여만에 본격적으로 공장신축
공사가 시작되면서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자유무역지역에 대한 국가 예산 투입이
지지부진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오는 2천12년 완공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인
울주군 청량면과 온산읍 일대 신일반산업
단지입니다.

2천 400만 제곱미터규모의 산업단지에
올들어 공장신축공사가 잇따라 시작되고
있습니다.

올 연초 분양률이 10%에 불과하던 이 산업
단지는 최근 분양률이 60%까지 올라가면서
18개 업체가 연말까지 공장을 지을 예정입니다.

이 곳 신일반 산업단지는 착공 2년여만에
입주기업들이 착공을 시작하면서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경기 회복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는 플랜트 업종 등을 대상으로 나머지 부지 분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INT▶이기원 경제통상실장 울산시

그러나 신일반산업단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자유무역지역은 국가 예산 투입이
지지부진해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정부가 약속한 천 825억 가운데 지난해와 올해
235억원만 배정됐고 내년 예산 정부 부처
심의에서 195억원만 반영되는 데 그쳤습니다.

정부의 무관심 때문에 신일반산업단지가
반쪽 산업단지로 개발되지 않도록 울산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의 분발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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