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수사 계속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8-02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울산지검의 수사 지휘부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김복만 교육감과 관련된 선거법
위반 수사 진행 상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중단 없는 수사 의지를 내비췄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지난달 중순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의 동생과
핵심 참모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이후 관련 수사는 2주 넘게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6.2 지방 선거 당시 홍보물 제작 업체 등에
대한 조사와 비자금 통장 의심 계좌에 대한
추적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검사장에 이어 차장검사와
부장검사까지 교체되면서 수사의 연속성이 깨진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마저 나돌고 있습니다.

수사 지휘부가 바뀌면서 검찰의 수사 기조가
달라진 것이 아니냐는 것인데, 검찰은 일관된
수사 방침을 밝혀 놓고 있습니다.

◀INT▶박청수 검사장\/울산지검(지난달16일)

c.g>>검찰 관계자는 교육계 수장에 대한
수사인 만큼 증거 수집과 수사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며 결과를 섣불리 예단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검찰 주변에서는 검찰이 김 교육감에 대한
계속 수사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김 교육감의 직접 소환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S\/U▶ 검찰의 수사의지는 재확인된 만큼
새로 구성된 검찰 지휘부가 얼마만큼 신속하게
이번 사건을 끌고 나가느냐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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