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플랜트업계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과정에서 쟁의행위와 직장폐쇄 방침으로 갈등을 빚다 어렵사리 3일 재교섭을 가졌지만
일부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렬됐습니다.
노사는 오늘(8\/3) 오후 남구 삼산동
근로자복지회관 회의실에서 플랜트업체 7곳의 사용자와 노조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시간여 넘게 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노조측은 노조창립 기념일을 유급휴일로
지정해 달라는 입장인 반면 사측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서로 견해차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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