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정차횟수 늘려야

입력 2010-08-03 00:00:00 조회수 0

◀ANC▶
오는 11월 KTX 울산역 개통을 앞두고
울산역에 정차할 열차 운행 스케쥴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최대한 많은 열차가 정차해줄 것을
건의했고 코레일측은 이달 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KTX 울산역 개통을 앞두고 울산역에 얼마나
많은 열차가 정차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열차 정차 간격이 길어질수록 그만큼 승객들의
대기시간도 길어져 승객 불편은 물론 이용고객
이탈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출퇴근 시간에는 최소한 30분 단위,
평상시에는 4-50분 단위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코레일측에 이와 같은 건의문을
발송했습니다.

◀INT▶김치진 교통정책과장 울산시

현재 대전과 동대구역 정차 횟수는 평일
50여차례로 20분 단위로 열차가 서고 있고
경기도 광명역과 천안 안산역은 30여차례로
대기시간이 이 보다 더 깁니다.

울산시는 개통초기 하루 이용객을 만 천여
명 정도로 잡고 있으며 양산, 김해,부산
북부지역 승객과, 통도사와 영남알프스 등의
관광객까지 더해질 경우 이용 승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측은 서울-부산간 2시간 18분,
울산-서울간 2시간 2분 등의 주파속도를 고려해
정차역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아래 이달말까지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방창훈 여객마케팅팀장 코레일

광명시와 천안아산 등 정차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도시들도 이번 기회에 정차 횟수를 늘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어 울산시의 발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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