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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에 대한 매각 방침이 결정되면서
인수를 희망하고 있는
부산은행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부산은행이 경남은행을 인수할 경우,
총 자산 60조원대의
대형 지방 은행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만흥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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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의 총 자산 규모는 33조원대.
자산 26조원 규모의 경남은행을 인수할 경우,
총 자산 60조원대의
대형 지방은행이 탄생하게 됩니다.
경남은행 인수 성공 여부에 따라
지방 은행 1위와 2위의 격차가
두 배로 벌어지게 되는 셈입니다.
지방은행 2위인 대구은행이
경남은행 인수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경남은행의 자산과 인력 규모는
부산은행의 65% 수준,
그러나 순이익 측면에서는 부산은행의 80%대에
이를 정도로 높은 생산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산은행INT▶
"지역 상생..."
부산은행은 경남지역의 민심을 고려해
현재 경남은행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는
1지주 2은행 체제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BS투자증권에 이어
올해 BS캐피탈을 출범시킨 부산은행은,
사실상 금융지주회사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상공회의소INT▶
"동남경제권 아우르는..."
가장 큰 변수는
경남은행의 독자생존 추진입니다.
경남지역 상공인들이 주축이 되어
경남은행을 인수한다는 것인데,
현 금융시장 상황에서는 실현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금융권의 핫이슈로 떠로른 경남은행.
매각에 대한 로드맵은
다음달 이후에나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이만흥.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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