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공략 강화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8-04 00:00:00 조회수 0

◀ANC▶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거래 물량이
해마다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형 마트 등으로 거래 물량이 빠져나가기
때문으로 분석되는데,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소비자 공략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천990년 개장된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장입니다.

개장 초기 울산지역 농수산물 상권을 사실상 독점했으나 대형 마트 진출 등으로 소매 기능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c.g>이에 따라 지난 2천8년 상반기 4만7천
800톤이던 거래 물량이 지난해 상반기에는
4만5천800톤, 올 상반기에는 4만천900톤으로
줄었습니다.

특히 시설 노후와 부지 협소 등으로 단골
고객의 이탈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김영기 운영담당\/농수산물도매시장

지난해 5월 북구 진장동에 농수산물 종합
유통센터 개장 초기에는 상권 이탈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INT▶김정수 수산시장 상인
◀INT▶김종란 청과시장 상인

다행이 주차장 유료화와 상인들의 자구
노력 등으로 타격이 크게 완화됐지만 대대적인
시설 개보수와 현대화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S\/U▶사정이 이렇자 농수산물 도매시장측은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소비자 공략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측은 올해 3억5천만원을
들여 수산물시장을 시작으로 보수공사에
들어가는 등 편의시설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를 위해 이전이
불가피하다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으나
주변 상인들의 반대 등으로 실행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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