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국제선 늘어 김해공항 대안 시급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8-05 00:00:00 조회수 0

◀ANC▶

김해공항의 국제노선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조만간
김해공항의 포화상태가 예상돼
새로운 공항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VCR▶

올 상반기 김해공항의 국제선 승객은
115만명.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나 늘었습니다.

또, 5년전 일주일에 280여편에 불과하던
김해공항의 국제선 운항편수가
올 상반기에는 450편으로 늘었습니다.

올 상반기에만
캄보디아, 일본 하네다 노선이 신설됐고
독일 뮌헨 노선이 증편되는 등
40편의 국제선이 늘었습니다.

내년까지 5개 노선 31편의 국제선이 추가됩니다

s\/u)부산시는 특히, 유럽 ,미국등
김해공항의 중장거리 국제노선 확충이
시급하다고 보고
항공사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신규로 국제노선을 개설해서
부산시가 정한 탑승률에 못 미치면
부산시가 수입 부족액을 지원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2014년이면
김해공항 국제터미널은
포화상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2025년이면 활주로도 포화상태가 됩니다

24시간 운영하지 못하는 김해공항의 특성상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INT▶

김해공항을 통한 화물 수출입 물량도
계속 증가하고 있어
김해공항의 대안을 찾는 일은 이제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 탁은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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