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는 오늘(8\/5) 수목원에서 파충류
14마리를 훔쳐 인터넷에 판매하려 한 혐의로
20살 주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주씨 등은 어제(8\/4) 새벽 1시쯤 동구 동부동
한 수목원에 몰래 들어가 애완용 뱀인
알비노 버미즈 파이손 등 4백만원 상당의
파충류 14마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파충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주씨는
이 수목원에서 파충류를 설명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밤 사이 경비가 허술하다는 점을 알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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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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