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수질오염으로 사라진 동남참게를
복원하기 위해 오늘(8\/5) 온양읍과 두동,두서면 등 3곳에서 어린 참게 1만 마리를 방류한 것과 관련해 사업의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립 수산과학원은 동남 참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하천에 1kg당 9.6g 이상의 염분이
필요하지만, 해당지역은 대곡댐과 사연댐으로 막혀 염분농도가 전혀 없는 곳이어서
참게가 생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울주군은 참게 사육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지만, 매년 방류 사업을 하면서
아직까지 서식량 조사는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