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과 단체협상에서 마찰을 보이고 있는
울주군 상북면 대우버스 노사에 대해
부산지방노동위원회가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우버스 생산직 노조는 올해 임금 협상안으로
13만730원 인상 등을 주장하고 있으나 회사측이
난색을 표명하자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쟁위
행위를 가결해 놓고 있습니다.
대우버스는 지난 주말부터 9일간 휴가
중이어서 당장 파업 등의 투쟁은 어려운
상황인 가운데 휴가 이후 협상 재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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