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 8월 말 주탑공사

입력 2010-08-0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항을 가로지르는 길이 1.15km의 울산대교 건립공사가 이달 말 주탑공사를 시작으로
본격화 됩니다.

단일 경과 현수교로는 국내 최장,세계 3번째
긴 다리로 다리로 건설될 예정으로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산항을 가로질러 남구 매암동과 동구
일산동을 연결하는 울산대교 건립공사가
이달 말 교량 양쪽 주탑공사를 시작으로
본궤도에 오릅니다.

교량 길이 1.15km의 울산대교는 중간 교각이 없는 단일 경간 현수교로 국내 최장이고,
세계적으로도 중국 상하이 리양 브릿지 등에
이어 3번째로 긴 다립니다.

현대건설을 주관사로 이수건설과 SK건설,
롯데건설 등 국내 10개사가 민간투자로 참여해 건설한 뒤 30년간 운영하게 됩니다.

울산대교 공사에는 1.08km의 염포산 터널을
포함해 총 5천398억원이 투입됩니다.

울산시는 빠르면 오는 2천14년 말쯤 울산대교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 2천6년 민간투자기본법 개정 이후 사업이 승인돼 통행료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지방 재정으로 보전하지 않는 국내 첫 사례 공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INT▶박용석 건설도로과장

울산대교가 준공되면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은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울산대교 전체 통행료는 염포산 터널 통행료
600원을 포함해 현재 천500원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운영 개시일 60일전에 울산시와
통행료를 재협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4년 뒤
개통 시에는 인상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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