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를 잡으러 나간 노부부가 물에 빠져
숨기거나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8\/6) 새벽1시50분쯤
울산시 중구 다운동 인근 태화강에서
68살 이모씨가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수색중이던 119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또 숨진 이씨의 남편 69살 이모씨도
함께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이 시각 현재까지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다슬기를 잡으러 간다며
어제(8\/5) 오후4시쯤 집을 나간 노부부가
밤늦도록 귀가하지 않자 이를 걱정한 유족이
어제(8\/5) 저녁 10시40분쯤 실종신고를 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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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작업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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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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