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에서 다슬기를 잡다 실종됐던
노부부가 수색에 나선 119 구조대에 의해 모두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8\/6) 새벽1시 50분쯤 울산시 중구 다운동 태화강에서 69살 이모씨가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수색중이던 119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또 숨진 이씨의 남편 70살 이모씨도
오늘 오전 7시쯤 부인이 발견된 곳에서
40여미터 떨어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씨 부부는 다슬기를 잡으러 간다며
어제 오후 4시쯤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으며
뗏목을 타고 다슬기를 잡다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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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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