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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KTX 울산역 개통을 앞두고 마련된
리무진 급행버스 도입 사업자 설명회가
택시기사들의 회의장 기습 점거로 무산됐습니다
택시기사들은 급행버스 노선 때문에 생존권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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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과 시내 주요지역을 연결할 리무진
급행버스 도입을 위한 사업자 설명회장을
택시기사들이 기습 점거했습니다.
이들 택시기사들은 시내버스 사업자가 리무진 급행버스 사업권을 가져갈 경우 택시업계는
고사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SYN▶택시기사
택시기사들은 가뜩이나 손님이 줄어 어려운
판에 리무진 급행버스가 3천 200원의 요금으로
시내 전역을 운행하게 되면 택시 손님은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SYN▶택시기사
울산시는 KTX 울산역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울주군 삼남면 KTX 울산역과
중구와 동구 북구, 울주군 남부 등을 운행하는 4개 노선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SYN▶정부식 대중교통과
KTX 리무진 급행버스 설명회는 이들 이해
당사자들의 고성이 오가면서 30분만에
무산됐습니다.
KTX 울산역 연결 급행버스 도입을 앞두고
예기치 않은 암초를 만나면서 순탄치 않은
앞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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