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최하는 맨유컵에
출전 중인 울산 현대중학교가 아쉽게 4패로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포르투갈의 FC포르투와 브라질의 인터나시오날
등 세계적인 축구클럽의 유소년팀 4개팀과
한 조를 이뤘던 현대중학교는 지난 4일부터
벌어진 예선전에서 4전 전패를 당해 하위권
팀들과의 순위 결정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3개국 9천여개 팀이
지역 예선을 펼쳐 최종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현대중학교는 지난 2005년에도 참가해 16위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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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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