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앞바다에서 여름철마다 피해를 줘 온
독성 해파리 개체수가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 수산과학원이 울산앞바다에 대한 해파리
수를 조사한 결과, 독성인 노무라 입깃 해파리 수가 지난해의 1%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 봄에 수온이 낮아 해파리가 번식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수산과학원은 그러나 소량이라도
독성 해파리의 위험이 큰 만큼, 해수욕객들은 바다에서 해파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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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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