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새벽 식당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50대 여성이 6일째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식당 종업원 53살 김모씨가
지난 2일 새벽 4시 40분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서 귀가하기 위해 택시를 탄 뒤
지금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택시를 타고 사라진 몇 시간
뒤 40대 남자가 유흥업소 직원을 시켜 김씨
소유의 카드로 현금 인출기에서 4차례에 걸쳐 백 만원 가량을 찾아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납치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50대 남자의 몽타주를 만들어 배포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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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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