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울산] 50대여자..실종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8-07 00:00:00 조회수 0

◀ANC▶
50대 식당 여종업원이 6일째 가족과 연락이
끊긴 채 사라져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실종 직후 피해자의 신용카드에서
100만원이 인출돼 납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식당에서 일하는 52살 전모여인은
지난 2일 새벽 일을 마치고 동료들과 헤어져
택시를 탔습니다

그러나 6일째인 오늘까지 행방이 묘연합니다

실종 당일 오후에도 전씨가
귀가하지 않자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실종 당일 저녁 부근의 편의점에서
2차례에 걸쳐 전씨의 신용카드로 백만원이 인출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CC-TV를 추적해
돈을 찾아간 17살 박모군을 붙잡았습니다

그러나 술집 호객꾼인 박군은
40대 중후반의 남자가 3만원을 줄테니 돈을
인출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박군은 이 남성의 인상착의가
작은 눈에 배가 많이 나왔으며 검은 줄무늬 와이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납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있습니다

◀INT▶황덕구 형사과장\/ 울산남부경찰서

경찰은 전씨가 탄 택시기사를
찾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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