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후유증 극복

입력 2010-08-08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주요 대기업이
2주간의 긴 휴가를 끝내고 내일(8\/9)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데요.

벌써부터 피로감과 무기력증과 같은
휴가 후유증이 걱정되실 겁니다.

휴가 후 무리없이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방법을 김은희 리포터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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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파도와 시원한 계곡에서의 추억을
뒤로한 채 이제 하나둘씩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땝니다.

◀ S \/ U ▶
직장인들에게 휴가는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더없이 좋은 기회지만
그 후유증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수면 장애와 피로감을 들 수 있습니다.

휴가 후 일주일 정도는 술자리나 늦은 약속을 피하고 일찍 귀가해 취침시간보다는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하는 등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합니다.

그래도 낮동안 피로가 심하게 느껴진다면
오후 2시 이전에 20분 정도의 토막잠이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운동을 병행하면
생체리듬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휴가 기간 물놀이와 산행 등
평소에 하지 않던 운동을 한꺼번에 하다보면 관절이나 근육통이 오기도 합니다.

◀ I N T▶근육 뭉쳤을 때 푸는 스트레칭

또 해수욕장이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면 눈도 꼭 점검해 봐야겠습니다.

울산에 7월 4째주동안 40.3명의 유행성결막염 환자가 발생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발병률이 높았습니다.

◀ I N T▶ 유행성결막염의 원인과 주의점

물놀이를 한 뒤 눈이 충혈되거나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꼽이 많이 낀다면 유행성 결막염을 의심하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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