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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인 어제(8\/8)
울산지방의 해수욕장에는 피서객이 몰려
휴가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작천정에는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로
계곡물이 불어 32명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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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삼킬듯 계곡물이 거세게 몰아치니다.
계곡 양쪽을 밧줄로 연결하고 아슬아슬
구조작업을 펼칩니다.
70대 노인부터 어린학생 거친 물살속
밧줄을 잡고 계곡을 건넙니다.
◀INT▶강윤덕
어제(8\/8) 오후 3시 47분쯤
울주군 삼동면 작천정 일대에 30분동안
19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렸습니다.
상류에서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피서객 32명의 발이 묶였고
119 구조대의 3시간의 구조끝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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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울산 해수욕장 대부분은 내리쬐는 태양속
피서객으로 절정을 이뤘습니다.
줄지어선 파라솔 사이로 바다는
물반 사람반입니다.
바나나 보트의 시원한 물보라를 뒤로
튜브에 몸을 맡기면 더위는 저만치 달아나고,
가족과 함께한 여름휴가는 달콤할뿐.
◀INT▶
◀INT▶
울산지방은 오늘(8\/9)부터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을 포함
울산지역 기업체 근로자 대부분이
9일에서 16일동안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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