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동안 울산지역 각급 도서관이
이용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권역별로 5개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북구의 경우 하루 평균 이용객이 5천여 명으로
평소에 비해 50% 이상 늘었으며,
울주군과 남구 등에 있는 나머지 6개
공공도서관에도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도서관에서는
날짜 별로 외국어 회화와 독서 토론회 등의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울산지역의 공공도서관 수는
11개로 전국 최하위인데다, 도서관 기능을
총괄할 시립도서관 건립은 아직까지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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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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