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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주로 마시는 아프리카인들이
의외로 녹차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런 점에 착안해
우리 녹차가 처음으로 아프리카에 수출되는데, 아프리카 사람들의 입맛에 잘 맞다고 합니다.
지종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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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적을 앞두고 티백 녹차 생산 라인이
바쁘게 돌아갑니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티백 녹차는
오는27일부터 전량 아프리카 가나로 수출됩니다
주문 물량도 많지만 갑자기 수출이 성사돼
휴일도 없습니다.
◀SYN▶최복순
"아프리카 가나로 수출하는데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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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주로 마시는 아프리카 사람들은
예상외로 녹차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INT▶엘비스 모아비 (가나)
"녹차를 마시면 감기도 안 걸리고 좋아요"
지역의 한 농협이 이럼 점에 착안해
끈질긴 노력끝에 수출을 성사시켰습니다
◀INT▶윤권진
"알래스카에 냉장고를 파는 기분"
이번에 수출되는 티백 녹차는 300톤,
우리 돈으로 30억 원 규모로
녹차 단일 품목으론 가장 많습니다.
건강에 좋은 녹차가 웰빙 바람을 타고
검은 대륙 아프리카시장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s\/u) 지리산의 맑은 이슬을 머금고 자란
야생녹차가 지구의 저편 아프리카 사람들의
입맛을 로 잡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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