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경찰서는 오늘(8\/9) 축사에서 닭과 오리를 불법 도축한 혐의로 39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2천7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자신의 축사에서
닭과 오리 7만 마리, 시가 5억 7천만 원 상당을
불법 도축하고, 축산분뇨 배출시설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닭과 오리를 도축하려면 가공업체에
맡겨야 하지만, 시간과 비용이 들고
맛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불법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울주군 상북면 천전리 243-3 최두호(3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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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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