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 남방파제 개방(R)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8-10 00:00:00 조회수 0

◀ANC▶
낚시터와 공연장 등 친수공간으로 건설된
울산신항 남방파제가 드디어 시민들에게
개방됐습니다.

남방파제까지 승객을 실어나를 선박 시험
운항도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편의시설이
부족한 점은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신항 남방파제까지 승객들을 실어
나를 해양관광선 해울이가 파도를 가르며
힘찬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선착장인 장생포항을 떠난 지 30분만에
울산신항 남방파제가 시야에 들어옵니다.

이 방파제는 오른쪽으로 15도 정도 기울어진 피사의 등대를 비롯해 낚시터와 공연장 등
다양한 친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전사고를 우려해 전체 2.1킬로미터 가운데 1130미터만 개방됐고, 야간에는 출입이
통제됩니다.

개방 첫 날 설레는 마음으로 낚싯대를 드리운 강태공들은 불볕 더위에도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INT▶낚시꾼

하지만 울산신항 남방파제가 제대로 된 친수
공간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일반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휴게실과 편의점 등이
없어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INT▶이채익 울산 항만공사 사장

S\/U)국내 최초로 친수공간으로 조성된
이 방파제가 앞으로 고래바다 여행선과 함께
울산 앞바다의 또다른 명물이 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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