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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개통하는 KTX 울산역 이용객을 위한
리무진 급행버스 도입을 놓고 울산시와
택시업계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사업자 설명회장 기습점거에 이어
오늘(8\/9)은 기자회견을 통해 생존권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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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택시기사들이 KTX 도심 연결
리무진 급행버스 노선 사업자 설명회장을
기습 점거해 회의를 마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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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울산택시살리기 대책위원회를 결성해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4개 노선별로 9개에서
12개인 정류장을 최소화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황보상준 울산택시살리기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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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삼남면 KTX 울산역에서
중구와 남구,동구,울주군을 잇는 4개 노선에
24대의 리무진을 운행하고 3천200원의 요금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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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강영문 시민
◀INT▶박수연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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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급행버스
정류장을 3km 간격의 거점형으로 설치할
예정이라며 오히려 이를 이용하는 단거리 택시승객이 늘어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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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울산시
울산시는 또 택시도 시내버스와 같이 재정
지원을 해달라는 요구는 지원 근거가 없다고
밝히고 예정대로 이달 중순 노선사업자을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X 울산역은 오는 11월초 개통합니다.
리무진 급행버스 노선사업자 선정을 불과
10여일 앞두고 울산시가 택시업계와 어떻게
타협점을 찾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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