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배내골 불법 성행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8-10 00:00:00 조회수 0

◀ANC▶
많은 피서객들이 찾고 있는 울주군 배내골이
각종 불법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웃 양산 시민들의 식수원이기도 하지만
울주군이 단속에 허점을 드러내면서
장삿속 상혼에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빼어난 경치로 여름철 피서객들로 붐비는
울주군 배내골 입니다.

골자기 하류는 한산한 반면, 상류 곳곳은
피서객들의 취사와 물놀이를 하면서 버린
오물로 쓰레기장을 방불케 합니다.

양산시가 식수원인 밀양댐 수질보호를 위해
관할 지역인 하류쪽에 대해 물놀이를 금지하자, 피서객들이 상류인 울주군 지역 계곡으로
넘어온 것입니다.

피서객들이 몰리자, 상인들은 평상은 물론
튜브까지 대여하면서 장삿속 채우기에
급급합니다.

S\/U) 국가 소유인 하천은 이용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다리아래 물길을 막아 물놀이장으로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INT▶ 상인

울주군청은 밀양댐을 울산시가 이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단속에 별다른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INT▶ 울주군

당국의 느슨한 단속에 쓰레기와 불법 상혼이
기승을 부리면서 울산의 명소인 배내골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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