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는 오늘(8\/10) 조선족 청년을
자신의 아들인 것처럼 속여 국내 불법 입국시킨 혐의로 조선족 결혼 귀화자 57살 이모씨와
남편 67살 윤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부부는 지난 2천6년과 2천7년
중국 공안국에서 발행하는 출생신고서 등을
위조해 사본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조선족 23살 김모씨 형제를
국내 입국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 형제는 이씨가
지난 2천5년 국제결혼을 하기 전 중국에 살 때 이웃집에 살던 청년들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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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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