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준 전 울산상의 회장 횡령액 713억원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8-10 00:00:00 조회수 0

울산상의와 자신이 회장으로 잇던 회사의
공금 등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원준 전 울산상의 회장의 횡령 금액이 당초 알려진 80억원대보다 훨씬 더 많은 7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울산지법 제3형사부의 심리로 오늘(8\/10)
101호 법정에서 열린 고 전 회장에 대한
재판에서 검찰은 고 전 회장이 횡령한 금액이 모두 713억원이 라는 내용으로 공소장을
변경했습니다.

고 전 회장은 지난 2천4년 도박자금을
갚기위해 회사 자금 등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지만 보석으로 풀려난 뒤
잠적했다가 6년만인 지난 4월 일본에서 자수의사를 밝힌 뒤 입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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