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9)밤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 정상에서
일행과 떨어져 연락이 끊겼던 60살 우모씨가
오늘(8\/10) 오전 무사히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우씨는 하산하던 과정에서 발을 접질러
뒤처지자 일행 3명에게 먼저 내려가도록 한뒤 길을 잃고 헤매다 경북 청도군의 한 사찰로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본부는 등산객들에 대해 야간 산행을
자제하고, 길을 잃었을 때에는 움직이지 말고
휴대전화로 119에 구조를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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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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