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든 어젯밤 울산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최고 31.5mm의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울주군 웅촌면 교촌마을
농업용 급수 펌프장에 낙뢰가 떨어져 불에 타
인근 마을에 전기가 끊겼고 당장 농업 용수
공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또 오늘 아침에는 동구 남목동에서 많은 비로
수압이 높아진 방어진 수질개선사업소
방류관에서 노란 거품이 도로 위로 쏟아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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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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