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 이란 수출피해 가시화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8-11 00:00:00 조회수 0

최근 미국의 이란 제재가 본격화되면서
울산지역 수출 기업들의 피해가 늘어나자
관계기관들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는 미국의 이란 제재
강화로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이란 수출을 잠정
중단했고, 석유화학제품을 수출하는 모기업은 은행으로부터 신용장을 개설하지 못해 수출길이 막히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무역협회 울산지부는 울산의 대 이란 수출
비중은 높지는 않지만 신장세가 큰 신흥시장
이기 때문에, 중국이 이란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경우 피해가 더 커질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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