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 취업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 증가했지만 대부분 사회
간접자본과 서비스업 취업자로 청년실업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7월중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취업자는 54만
2천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 5천명 증가해
실업률이 3.6%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취업자를 산업별로 분석한 결과
공공근로등 사회간접자본과 기타 서비스업에서
3만 3천명이 증가했고, 제조업과 농림어업은
각각 3천명과 5천명 감소해 청년실업 해소에는
도움이 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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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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