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경찰서 정보과 형사가 구청 직원을
사칭해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이 주최한 강좌에
참가해 정치사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은 어제(8\/11) 열린
노동자통일아카데미에 중부경찰서 소속 정보과
형사가 북구청 직원을 사칭해 참가자 명부에
서명하고 강좌를 듣다 발각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해당 직원이 개인적인
관심으로 방문한 것으로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소속 신분을 밝히지 않은 것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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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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